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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여기 얼음집을 녹이고, 다른 이글루를 지으려고 해요. 주소를 바꾸는 것 만으로는 다시 검색이 되는 걸 알아버려서(...) 어쩔 수 없이 이 얼음집을 포기합니다. 개인적으로 여기에 쌓여있는 제 과거의 기록과 추억들은 아쉽지만 이번에 깨닫게 된 교훈과,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달빛 아래 세레나데는 여기서 이별입니다. ...라지만 뭐 이웃분들이야 금방 다시 뵙게 될 것이고 별로 아쉬워할 건 없을 듯. 그럼 조만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. 다시 뵐 분들도 계실테고, 다시는 못보게 될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쨌든 끝- 이네요. 그럼... 안녕히 계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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